존 허, PGA 투어 휴스턴오픈 3라운드 공동 29위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10.13 10:19 수정 2019.10.13 11: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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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교포 선수 존 허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휴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9위에 올랐습니다.

존 허는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었습니다.

합계 3언더파를 기록한 존 허는 선두에 8타 뒤진 공동 29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합니다.

전날 2라운드를 13번 홀까지만 마친 존 허는 이때까지 순위가 공동 6위로 상위권이었지만, 재개된 2라운드 잔여 5개 홀에서 2타를 잃고 2라운드가 모두 끝났을 때 공동 10위가 됐습니다.

이후 3라운드에서도 2타를 더 잃은 존 허는 결국 순위가 중위권까지 밀렸습니다.

랜토 그리핀(미국)이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마크 허바드(미국)가 1타 차 단독 2위, 캐머런 트링갈리(미국)를 비롯한 세 명이 그리핀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