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시헌, 현역 은퇴…코치로 새 출발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9.10.11 17: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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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내야수 손시헌이 현역 은퇴하고 NC 코치로 야구 인생 제2막을 시작합니다.

강인권 전 한화 이글스 배터리 코치는 NC의 수석 코치로 합류했습니다.

NC는 강인권, 손시헌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손시헌은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 새 출발 합니다.

손시헌은 2003년 두산 베어스 육성선수로 입단해 국가대표 유격수로 성장한 신화를 남겼습니다.

NC에는 2014년 자유계약선수(FA)로 합류해 6시즌 동안 팀의 내야를 책임지고 후배들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현역으로 뛴 15시즌 동안 통산 1천559경기 타율 0.272, 546득점, 550타점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NC는 손시헌과 '절친한 친구'인 이종욱 코치의 동반 은퇴식을 내년 마련할 예정입니다.

강 코치는 수석코치로서 이동욱 감독의 팀 운영을 돕습니다.

강 코치는 NC가 창단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배터리 코치로서 NC 선수, 코치진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습니다.

손 코치와 강 코치는 오는 17일 NC 선수단 훈련 시작에 맞춰 팀에 합류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