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밥자리에서 '우리끼리' 모였을 때나 하던 세대 간 뒷담화가 최근 핫하고 공공연하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586이다, 용퇴해야 한다!' '아니다, 우리 사회 문제의 본질은 세대가 아니라 다른 데에 있다!' 학계에서도, 신문과 방송에서도 세대 갈등 이슈가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오고 있는 요즘.
청년 이슈 불나게 털어 드리는 SBS 이슈취재팀 팟캐스트 '불타는 청년' 30대 기자들이 50대 부장을 붙잡아 (?) 와서 세대 갈등 문제 함께 털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