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프듀X 조작 의혹' 엑스원 멤버 소속사 압수수색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9.10.01 14:29 수정 2019.10.01 14:3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경찰, 프듀X 조작 의혹 엑스원 멤버 소속사 압수수색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을 수사 중인 경찰이 그룹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1일) 엑스원 멤버들이 속한 기획사 사무실 여러 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듀스 X 101 방송 조작 의혹은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다수에 의해 유력 데뷔 주자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습니다.

특히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의혹이 확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