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부산∼거제 거가대교 11시부터 통제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작성 2019.09.22 11: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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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는 태풍 '타파' 영향으로 부산시와 경남 거제시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거가대교가 오늘(22일) 오전 11시부터 통제됩니다.

경남도와 거가대교 운영사인 GK해상도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거가대교 양방향에서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경남 18개 시·군과 경남 남해 전 해상에 태풍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통영 매물도 초속 30.2m, 거제 양지암 초속 28.4m 등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마산만을 가로질러 창원시 성산구와 마산합포구를 연결하는 마창대교는 기상 상황에 따라 차량 통행 금지 여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