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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패치, 400년 전 유럽에도 있었다?…숨겨진 의미도

얼굴에 있는 피부 트러블을 가리거나,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기 위해 붙이는 여드름 패치. 그런데 17세기 유럽에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패치가 존재했습니다. '무슈'라고 불리는 패치로 흉터나 천연두 자국을 가리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로크와 로코코 시대엔 유행 메이크업으로 자리 잡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무슈'엔 숨겨진 의미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 주진희 / 촬영 문소라 / 편집 배효영 / 조연출 권서현 인턴 / 도움 박은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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