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종이박스, 이제 사용 못 한다…소비자들은 "왜?"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9.20 16: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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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환경부와 대형마트 4사가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마트 내 자율포장대에서 발생하는 테이프, 끈 등 플라스틱 폐기물만 연간 658t. 무료로 제공되던 종이박스와 테이프, 끈 등의 소비를 줄이자는 겁니다. 

하지만 환경부가 지금껏 시행해온 다른 반환경 제품 규제와는 달리 '마트 박스 없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 서현빈 권민지 / 편집 정혜수 박혜준 / 촬영 오채영 / 내레이션 박은영 인턴 / 도움 한유진 인턴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