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의 멤버 휘인 씨의 솔로곡인 '헤어지자'가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 올랐습니다.
최근 빌보드의 유명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휘인 씨의 '헤어지자'가 빌보드 차트 24위에 진입했다며, 그 주의 나온 차트 신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은 발라드곡으로 빌보드 차트에 오른 게 자랑스럽다는 반응입니다. 해당 칼럼니스트는 마마무의 올해 빌보드 차트 성적도 언급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화사 씨의 솔로 데뷔곡 '멍청이'가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마마무의 '고고베베'가 2위를 차지했고, 휘인 씨의 '헤어지자'까지 올해 세 번이나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