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 시작…"오후 3~5시 절정"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작성 2019.09.15 09: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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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귀경 차량이 서서히 늘면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아침 8시 45분부터 논산천안고속도로 천안방향 남풍세나들목 인근 2km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동탄분기점 인근에서도 차들이 시속 40에서 80km 이하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교통량이 399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고속도로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48만 대로 추산됩니다.

오늘 오전 9시 승용차를 기준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40분, 목포 4시간30분, 대구 4시간, 광주 4시간1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등입니다.

오전 9시에서 10시쯤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1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