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진지한 백종원 "교양 아닌 예능이다"

SBS 뉴스

작성 2019.09.13 22:50 수정 2019.09.13 23: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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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에 대한 백종원의 진지한 태도가 오해(?)를 샀다.

13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일럿 '맛남의 광장'에는 운전사로 나선 백종원이 출연자들을 태우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먼저 양세형과 박재범을 태웠다. 먼저 탄 양세형이 박재범을 향해 "요리 하냐"고 물었고, 박재범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답했다.

난감한 표정의 이들 다음으로 탑승한 이는 백진희. 홍일점 백진희는 백종원이 열어주는 문으로 탑승하며 "더운데 고생하셨다"고 인사했다.

네 사람이 모두 모이자 박재범은 이번 프로젝트 지역으로 영동을 선정한 것에 대해 "실제로 영동 갔다 오셨냐"고 물었다. 이어 "세트장일 수도 있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백종원은 웃으며 부인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진지한 백종원을 향해 "교양이냐, 예능이냐"며 놀렸고 백종원은 "예능이다"라고 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