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20대 신호등 들이받아…1명 사망·2명 부상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19.09.13 15:00 수정 2019.09.13 15: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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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8시 10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한 도로에서 24살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

이어 도로 연석과 가로수까지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뒷좌석에 타고 있던 24살 B씨가 숨졌습니다.

A씨와 조수석에 탔던 24살 C씨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서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친구 사이로 렌터카를 타고 아산 방향으로 놀러 가던 중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예산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