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더웠던 올해 여름…7월 전력거래량 작년보다 4.5% 감소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19.09.13 11: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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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지난 7월 전력거래량 잠정치가 468억kWh로 나타나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7월 조업일수가 지난해 24일에서 올해 25일로 늘었지만 같은 기간 평균기온은 26.8도에서 24.8도로 2도 떨어지며 전반적으로 전력 사용이 줄어든 탓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올해 1월에서 7월 사이 누계 전력거래량은 3천76억4천만kWh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감소한 걸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