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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데뷔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건재함 기념'

가요계 대표 혼성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코요태가 데뷔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11월 9일과 10일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요태의 건재함을 기념하는 자리인데요, 데뷔한 뒤 코요태란 이름으로 처음 여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98년 데뷔한 코요태 그동안 '순정'과 '만남', '실연', '파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고, 모든 멤버가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죠.

국민그룹이란 수식어답게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도 준비 중이고 2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큰 힘이 되어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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