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고해도 '전화 가로채기'…몰래 돈 빼가는 앱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9.12 13:17 수정 2019.09.13 15: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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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무려 4,440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이 피해를 당하는 연령대는 40대 이상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이야기도 많이 되고 있고 보도도 이렇게 많이 되는데 왜 도통 줄지 않는 걸까요?

그건 바로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다양해지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동안 많이 발생한 수법 중 하나인 '전화가로채기 앱'.

무심코 클릭한 링크로 이 앱이 깔리고 나면, 은행 대표 번호로 전화해도 심지어 경찰과 금융감독원으로 전화를 걸어도 피싱 업체가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큰돈이 많이 오가는 명절인 만큼 스브스뉴스가 꿀팁 몇 가지를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김혜지 / 촬영 문소라 / 편집 박혜준 / CG 김태화 / 도움 권숙원 인턴, 신수현 인턴, 이다경 인턴 / 출연 김유진, 권민지, 주진희 / 제작지원 후후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