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영수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뮤지컬 배우 강 모 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며 법정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3월 지인들과 식사자리에서 동석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