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비핵화가 北 체제 안전 보장…北 약속 이행 희망"

이창재 기자 cjlee@sbs.co.kr

작성 2019.09.07 09: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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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북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약속한 비핵화가 체제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며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또 북한이 외교적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를 장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 6일 미주리주 라디오방송 KCMO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수십 년 동안 추진해온 핵무기 체계는 현재 북한이 믿는 체제안전을 제공하지 않는다며 북한에 안전을 제공하는 건 미국과 전 세계의 이해 속에 비핵화에 이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착 상태인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북한이 여전히 외교의 길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고 생각하며 우리는 그것이 올바른 결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