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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집채 파도'…초강력 태풍 링링 '전국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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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0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6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항 연안부두에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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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어간 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 해안에서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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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어간 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에서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뒤로 멀리 형제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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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우리나라로 접근 중인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태풍 피해에 대비해 구호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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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한 6일 오전 제주 서귀포항에서 어민들이 북상하는 태풍에 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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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한 6일 오전 제주 서귀포항에 피항한 어선들이 태풍 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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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우리나라로 접근 중인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직원들이 나뭇가지를 줄로 묶고 화분에 모래주머니를 올려놓는 등 태풍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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