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국 후보자 청문회 시작…선서하며 "1919년 9월 6일"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09.06 11:17 수정 2019.09.06 14:2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6일) 오전 10시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조 후보자와 관련해선 지난달 14일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20여 일간 딸 입시 의혹 및 사모펀드, 웅동학원 의혹 등이 제기되며 공방이 이어져 왔습니다.

조 후보자는 모두 발언을 통해 "많은 의혹을 받게 돼 송구하다. 국민께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진솔하게 실제 상황이 어떤지 말씀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조 후보자는 오늘(6일) 인사청문회 시작과 함께 선서를 하면서 "공직 후보자인 본인은 국회가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라고 말한 뒤 "1919년 9월 6일 조국"이라고 발음한 것처럼 들리면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