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라이브] 조국 "청문회 무산, 아쉽다"… 긴급 기자간담회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9.02 14:57 수정 2019.09.02 15: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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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2일) 오후 3시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예정된 국회 인상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자신을 향한 그간 제기된 의혹에 대한 반박과 해명을 국민에게 소상히 내놓겠다고 밝힌 겁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적선동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돼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릴 기회가 없어졌다"며 "오늘 중이라도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 발표는 갑작스럽게 공지됐습니다. 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를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최종 무산되어 무척 아쉽다"며 "무수한 의혹 제기가 있었지만 제가 직접 답할 수 없었기에 숨이 막히는 듯했다. 진실에 기초해 이뤄져야 할 후보자 검증이 의혹만으로 뒤덮여 끝날까 우려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딸 입시 관련 의혹 및 사모펀드, 웅동학원 법인 관련 의혹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돼온 조 후보자는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의혹에 대해 어덯게 해명할까요? 조 후보자 기자회견 현장을 비디오머그가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