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매덕스 한국에 두고 오던 날 폭풍 오열(?)했다는 엄마 안젤리나 졸리

SBS 뉴스

작성 2019.08.26 11:4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매덕스 한국에 두고 오던 날 폭풍 오열(?)했다는 엄마 안젤리나 졸리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와 한국에서 헤어질 당시 펑펑 울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4일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 유명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인터뷰를 통해 매덕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에서 매덕스와 헤어질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볼썽사납게 울어서 아마 매덕스가 창피했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항에서 헤어질 때 6번이나 뒤돌아본 것 같다"라며 "매덕스는 내가 돌아볼 것을 알고 끝까지 계속 상냥하게 손을 흔들더라. 아마 내가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매덕스가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걸 알게 돼 기쁘다. 너무 보고 싶고 또 한국에 갈 것이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아들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함께 한국에 방문했다가 지난 24일 출국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에 합격한 매덕스는 오늘(26일) 입학식에 참석해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구성=한류경 에디터)
(사진=연합뉴스)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