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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에 껴 중상…그날 '이월드 알바생'에게 무슨 일이?

지난 16일 대구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근무를 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오른쪽 다리가 절단되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아르바이트생 2명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롤러코스터 '허리케인' 작동을 맡았던 것도 1년 4개월 차 아르바이트생이었습니다.

이런 근무 환경, 정말 문제가 없는 걸까요? 다른 놀이공원 전직 아르바이트생에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 박수정 김미정 / 편집 박혜준 / 도움 허성희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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