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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영마스터즈대회 폐막…93세 최고령 선수 참가 '화제'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 광주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가 폐막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2주 동안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84개국에서 6천여 명의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해 경영과 다이빙, 오픈워터 등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93세 최고령 선수와 장애인 선수 등의 참가 사연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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