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YG 사옥 압수수색…도박자금 입증 내용 확보한 듯

SBS 뉴스

작성 2019.08.19 14: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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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상습도박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YG 사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최근 경찰은 양현석 씨와 가수 승리 씨의 해외 원정도박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했었습니다.

지난 17일 5시간 동안 YG 사옥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회계자료를 포함해 두 사람의 도박자금 흐름을 입증할 내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수물 분석이 끝나면 두 사람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연이은 악재에 소속 아티스트들도 난감해졌습니다.

컴백이나 데뷔 앨범에 대한 관심보다는 회사 분위기에 대한 질문이 나오고 있는데, 같은 날 솔로 데뷔를 한 그룹 위너의 김진우 씨는 이런 질문에 다들 꿋꿋하게 각자 할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