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살인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남긴 말 "다음 생애 또 그러면…"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08.19 17: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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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9시쯤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부근에서 한 남성의 몸통 시신이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나흘 뒤엔 시신의 오른팔 부위까지 나오면서 피해자 신원이 확인됐고, 용의선상에 오른 A 씨는 압박을 느끼고 경찰에 자수를 했습니다. 피해자와 시비가 붙었는데 숙박비 4만 원까지 주지 않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그에 앞서 A 씨는 방송사에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히고, 경찰에 긴급체포된 이후에도 언론과의 인터뷰를 원한다고 말하는 기행(?)도 벌였습니다. 그가 카메라 앞에서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는지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