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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멕시코인이 시작한 '소녀상 되기' 운동의 진짜 의미

일본 최대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초청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 하지만 8월 3일, 정치적 압박과 테러 협박으로 전시가 강제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SNS에 소녀상을 따라 한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오며 '소녀상 되기'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엔 일본 예술가 '요시코 시마다'와 멕시코 예술가 '모니카 메이어'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스스로 소녀상이 되기로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 서현빈 / 편집 배효영 / 내레이션 권민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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