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34도' 오늘도 무더위…전국 곳곳 소나기도

SBS 뉴스

작성 2019.08.13 07: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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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요즘 너무 더워서 잠 뒤척이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13일)은 특히 어제보다 더 날이 더워지겠습니다.

어제 28.5도까지 올랐던 서울은 오늘은 무려 34도까지 오르겠고 내일은 35도로 더 덥겠습니다.

다만 비 소식과 함께 광복절인 목요일에는 다시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서울에는 오전 10시를 기해서 폭염경보가 내려집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현재 폭염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앞으로 폭염특보는 더 확대, 강화되겠습니다.

지금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오전까지 비가 좀 더 내리겠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5에서 최고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잊지 말고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34도로 어제보다 오르겠고 대구는 무려 36도까지 오릅니다. 청주 35도, 부산과 울산은 32도 예상됩니다.

10호 태풍 크로사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광복절 이후에는 독도 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남부지방과 동해안은 내일 비가 내리겠고 목요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