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폭주족'과 바람이 된 푸틴…그러다 국민에게 바람맞을라…

인턴 민유경·신해원, 황승호 작가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8.12 19: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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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시민 수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시위가 4주째 이어졌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러시아 선거 당국에 공정선거를 촉구하는 시위였지만 그 배후에는 2000년부터 약 20년째 집권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장기 집권에 대한 반발과 피로감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무엇을 했을까요. 러시아의 오토바이인 우랄 사이드카를 타고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반도를 질주했습니다. 친푸틴 성향의 모터사이클 단체 '밤의 늑대들'도 함께 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푸틴 대통령의 근황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