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드필더 로 셀소-수비수 세세뇽 동시 영입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8.09 07:32 수정 2019.08.09 08: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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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이 이적 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토트넘은 레알 베티스(스페인)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지오바니 로 셀소(23)를 임대 영입하는 한편 수비수 라이언 세세뇽(19)을 풀럼(잉글랜드)에서 데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로 셀소는 레알 베티스에서 1년 임대했습니다.

로 셀소는 토트넘이 2020-21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면 완전히 이적하는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트넘은 로 셀소 영입으로 토트넘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는 크리스티안 에릭손(27)의 중원 공백을 메울 전망입니다.

로 셀소와 함께 영입한 세세뇽은 잉글랜드 출신의 측면 수비수 기대주입니다.

세세뇽은 토트넘과 기본 5년에 활약에 따라 계약 기간을 1년 연장을 할 수 있는 '5+1년' 계약을 했습니다.

2017-18시즌 잉글랜드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올해의 선수'에 오른 세세뇽은 토트넘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뛸 전망입니다. 

(사진=토트넘 홈페이지 캡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