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내가 소녀상이다' 운동, 저도 함께합니다"

소녀상 전시 중단은 창작과 표현의 자유라는 예술의 기본 가치를 훼손한 검열이다, 일본에서조차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예술인들, 이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번지고 있는 '내가 소녀상이다' 운동에 저도 동참해보려고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