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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염려된다?'…치킨 무 국물, 먹어도 되는 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치킨 무 국물을 마신다는 글이 올라오자, '미쳤냐'는 댓글이 달립니다.
글쓴이의 건강이 염려된다는 말도 함께입니다.

배달 치킨과 떼어놓을 수 없는 치킨 무 그리고 함께 담긴 찰랑거리는 치킨 무 국물.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것처럼 알려졌지만 사실 먹어도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참치 캔 속 기름도, 포장 두부 속 물도, 먹기 전후 꼭 떼어버리는 새우 꼬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쩐지 먹으면 안 될 것처럼 여겨지는 이 음식들(?), 먹어도 되는 이유를 한 번 알아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 김경희 / 촬영 정훈 / 편집 정혜수 / 조연출 허성희 / 출연 주진희, 박성민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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