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中 환율조작국 지정…무역전쟁 불붙나

손석민 기자 hermes@sbs.co.kr

작성 2019.08.06 07:53 수정 2019.08.06 08: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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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전격적으로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5일) 중국의 위안화 가치 급락에 대해 환율 조작이라며 맹비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미중간 무역 전쟁은 환율을 포함한 전면전 양상으로 번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