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씨와 가수 강타 씨가 각각 열애설에 휘말렸습니다. 이종석 씨는 헬로비너스 출신의 배우 권나라 씨와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이종석 씨가 권나라 씨에게 열렬한 구애를 한 것으로 보도됐는데, 양측은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며 친한 선후배 관계라고 반박했습니다.
강타 씨는 하루 두 번이나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먼저 레이싱모델 우주안 씨의 SNS에 강타 씨와 스킨십을 하는 영상이 올라와 열애설이 제기됐는데, 강타 씨 측은 이미 몇 년 전에 끝난 인연이라며 우주안 씨가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한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배우 정유미 씨와도 2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두 사람 모두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를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