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녹두꽃이 정치권에서도 화제가 됐었죠? 시청률은 높지 않았지만 잊고 있었던 동학농민혁명을, 전봉준 녹두장군을, 참여했던 이름 없는 민초들을 만나고 기억하게 해 준 드라마였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전봉준 장군 역을 맡았던 배우 최무성 씨와 전화로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가 끝났어도 여운이 남는, 지금의 상황에서 더더욱 가슴에 와 닿는 대사를 시청자들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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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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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