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SBS 뉴스

작성 2019.07.23 20:08 수정 2019.07.23 22: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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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와 중국의 군용기들이 우리 방공식별구역 카디즈를 연이어 침범했습니다. 러시아 조기경보기는 독도 영공까지 침범했는데 출동한 우리 전투기가 경고 사격까지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러 군용기, 독도 영공 2차례 침범…軍 360발 경고사격
▶ 러 · 중 이례적 합동 비행…'동해 작전구역화' 의도

2. 일본의 수출규제 문제를 다룰 세계무역기구 일반이사회가 제네바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4월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에서 이긴 김승호 신통상전략실장이 우리 대표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회의 진행 상황을 제네바 현지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 WTO 이사회 진행 중…日 수출 규제에 전 세계 언론 '관심'

3.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중공업 압류 자산 매각 명령을 법원에 신청했습니다.

[일본은 즉각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금덕 할머니는 "죽기 전에 한을 풀고 싶다"며 일본은 양심에 따라 행동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강제징용 피해자들 "미쓰비시 재산, 법원에 매각 신청"
▶ 日 정부 "미쓰비시 현금화 우려…韓 정부가 대응하라"

4.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 만든 잠수함을 시찰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더 커진 규모로 볼 때 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 발사관이 추가 장착됐을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北 신형 잠수함 공개…탄도미사일 발사대도 늘린 듯
▶ 잠수함 탄도미사일 위협 현실화…북미 협상 압박

5. '액체 괴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슬라임' 일부 제품과 부재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이 또 검출됐습니다.
▶ 아이 갖고 노는 슬라임서 '성장 방해' 물질 검출

6. 200억 원대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의 학교 사유화 실태 연속보도, 오늘(23일)은 이 회장이 자신이 내야 할 벌금까지도 학교 공금으로 내려고 한 정황을 보도합니다. 끝까지판다 팀이 취재했습니다.
▶ [끝까지판다①] 벌금도 학교 돈으로?…회장님 '옥중 편지' 입수
▶ [끝까지판다②] "학교는 법인의 왕국"…'교직원 기부금'까지 체크

7. 2011년에 일어난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다시 조사한 검찰이 사건 발생 8년여 만에 책임자 34명을 기소했습니다. 1천 421명의 생명을 앗아간 사회적 참사 이면에는 안전 검증은 고사하고 오히려 위험을 은폐한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 "제품 부실 개발"…가습기 살균제 재수사 34명 기소
▶ '죽음의 분무' 책임 규명까지 8년…정부 기관 잘못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