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해변을 덮치고 있다.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시민공원이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물에 잠겨 있다.
20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재개발지역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북상으로 비바람이 불면서 공사장 가림막이 무너졌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물건 훔친 아이" 공개 저격한 사장님…법원 판결 '반전'
4월마다 "여기 어디지"…제주 길 잃음 사고 의외의 원인
20대 딸이 11억 대출…양문석 측 "불법은 아니나, 송구"
"왜 경력도 없으신 분이…" 직원들 술렁, 결국 고발했다
사방이 주황빛 "흙 먹는 수준"…최악 황사에 갇힌 중국
새로운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