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제 보복'에 청소년 연수 일정 中으로 바꾼 괴산군

CJB 기자

작성 2019.07.19 18: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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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당초 일본으로 가려던 청소년 해외연수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괴산군은 방학기간 관내 고등학생과 교사 등 103명을 대상으로 프랑스와 미국, 싱가포르, 일본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방문국을 변경했습니다.

군은 "한일 관계 악화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을 설득해 일본 연수를 취소했다"며 "중국 내 항일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