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1일자 "아역 모델 꿈꿨는데…아이 울린 '기획사 속임수' 분통" 제목의 보도에서 '서울 강서구의 한 아역 기획사가 허위광고로 아역 모델을 섭외한 뒤 학부모들에게 돈을 요구했다'는 취지로 보도한 데 대해, 해당 기획사(프랜트리)는 "아역모델 섭외 오디션과 관련하여 돈을 요구한 바 없고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학부모도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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