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짜리 수첩이 있다고?! 이거 달 갔다 온 거거든~

인턴 민유경, 인턴 신해원,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7.16 18:45 수정 2019.07.16 19: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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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은 인류가 달 표면에 발을 디딘 지 5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경매가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경매에 나온 물건은 바로 아폴로 11호 달 착륙선의 '타임라인(시간표) 수첩'입니다.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달에 갔을 때 실시간으로 사용하면서 수기로 적은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경매를 주관하는 측에서는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이 수첩을 달 표면에서도 소지하고 있어 달 표면의 먼지가 묻었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수첩의 예상 경매가는 얼마일까요? 또 어떤 특별한 달 착륙템(?)이 추가로 경매에 나왔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