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남부내륙, 가끔 천둥·번개 소나기…서울 31℃, 광주 32℃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9.07.16 05:11 수정 2019.07.16 05: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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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과 강원 북부, 충남, 전북과 경북내륙에는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 고성과 전북 무주, 인천 옹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16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중부와 남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저녁까지 가끔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50mm가량 되겠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해안지방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1도, 춘천과 광주는 32도, 대전과 대구는 30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23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덥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이 예상됩니다. 오존 농도는 경기와 충남, 호남, 영남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이 예상됩니다.

대부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남해안은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 저지대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