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비 조금, 서해안 짙은 안개…서울 29℃·대구 31℃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9.07.15 05: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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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부 충북과 영남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15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중부와 남부내륙, 강원 영동에는 오후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경기와 충남에는 오전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내륙에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서해상에서 바다 안개가 들어오면서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9도, 대구는 31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23도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는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고, 서해상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와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그 밖의 일부 충청과 호남, 제주지역도 일시적으로 '나쁨'이 예상됩니다.

오존 농도는 강원과 제주도는 '보통',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나쁨'이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