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대법 판결에 엇갈린 여론…누리꾼 '갑론을박'

SBS 뉴스

작성 2019.07.12 14:52 수정 2019.07.12 15: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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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 씨가 17년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될 가능성이 열리자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는데, 대법원 판결에 반대하는 누리꾼들은 '목숨 걸고 국방의 의무를 다한 청년들을 바보 만드는 판결'이라며, '군대 가기 싫은 사람은 외국 국적을 가지면 되겠다'는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반대로 또 다른 누리꾼들은 '유승준 씨가 중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17년 동안 벌 받은 것으로 충분하다'며, '왜 유승준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대냐'며 옹호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