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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0.02점 차로 김현수 제치고 올스타 '최다 득표'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에서 SK의 거포 로맥 선수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의 로맥은 팬과 선수단 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점 49.63점으로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의 LG 김현수를 0.02점 차로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LG 정우영 선수는 고졸 신인 투수로는 최초로 베스트 12에 선정됐고, SK 김광현과 LG 윌슨 투수가 선발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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