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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폭스테리어 안락사" 이면의 의미…강형욱을 만나다

반려견 폭스테리어가 35개월 된 아이를 문 사건 이후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폭스테리어 보호자는 반려견을 키울 자격이 없다, 그리고 폭스테리어는 이미 여러차례 비슷한 사고를 낸 만큼 안락사하는 게 맞다고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는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보호자는 잘못은 했지만 반려견을 안락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같은 폭스테리어를 키우거나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 중에 일부는 강형욱 훈련사가 너무 쉽게 안락사를 얘기한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강형욱 훈련사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찾아서 이번 사안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 그 것을 위해서 누군가는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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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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