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투어 로켓모기지 이틀째 공동 6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6.29 11: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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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미국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2라운드에서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안병훈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습니다.

대기 선수로 막판에 출전권을 잡은 네이트 래슐리가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세계랭킹 353위인 래슐리는 출전 자격 순위에서 밀려 애초 이 대회에 나올 수 없었지만 순위가 앞선 선수가 기권한 덕에 출전했습니다.

괴력의 장타를 앞세워 신인왕이 유력했지만 최근 부진에 빠진 캐머런 챔프가 7타를 줄여 래슐리를 1타 차로 추격했고, 4타를 줄인 임성재는 7언더파 공동 33위에 올랐습니다.

배상문과 강성훈, 이경훈, 김민휘, 김시우는 컷 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