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4타수 1안타…2루타 노렸다가 실패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6.28 06: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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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나갔지만 장타 생산은 아쉽게 놓쳤습니다.

강정호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경기에서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타율은 1할 5푼 6리에서 1할 5푼 9리로 조금 올랐습니다.

어제(27일) 시즌 6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한 강정호는 2회 첫 타석에 좌전 안타를 쳐냈습니다.

하지만 2루까지 달려가다가 휴스턴 수비에 막혀 아웃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유격수 땅볼, 2루수 뜬공,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더 이상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피츠버그는 홈런 5방을 터뜨리며 휴스턴을 1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