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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처럼 '쾅'…홀에 그대로 꽂힌 '110m 샷이글'

PGA 투어에서 기막힌 샷이글이 나왔습니다.

리키 파울러가 110m 거리에서 친 공이 농구의 덩크슛처럼 홀에 그대로 꽂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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