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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통 '외길인생' 끝판왕!…외줄타기 명문가 남매, 타임스퀘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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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25층 높이에 설치한 400m 길이의 '외줄타기' 곡예가 펼쳐졌습니다. 이 곡예에 도전한 리하나 왈렌다(42)와 닉 왈렌다(40) 남매는 200년 전부터 외줄타기 곡예를 이어오고 있는 왈렌다 가문 출신 곡예사입니다. 리하나 왈렌다는 2년 전 연습 도중 추락하면서 큰 부상을 입었지만 이 날 타임스퀘어 횡단 곡예에 성공하면서 화려한 복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20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외길 인생' 가문의 위엄,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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