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이게 바로 '천국'…그림 같은 아파트 경치에 입이 '떡'

조도혜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9.06.25 15: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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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아파트의 그림 같은 경치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충칭시 동남부 펑수이먀오족투자족 자치현의 한 아파트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림 같은 아파트 경치에 입이 '떡'영상을 보면 다양한 화분으로 장식된 발코니 너머로 푸른 숲과 강이 펼쳐집니다. 이슬 맺힌 꽃 너머로 안개가 자욱한 풍경은 마치 천상계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또 난간에서 놀고 있는 알록달록한 앵무새가 한폭의 동양화 같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고, 초록색 자연을 배경으로 커튼에 이는 바람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림 같은 아파트 경치에 입이 '떡'그림 같은 아파트 경치에 입이 '떡'영상을 찍은 아파트 주인은 "일부러 강변의 아파트를 샀다"며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시원하게 바람이 불고, 비도 적당히 내리고 햇볕도 좋아 화분이 잘 자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영상을 본 몇몇 누리꾼들은 "산새보다 벌레가 더 많을 것", "생각보다 습해서 별로일지도 모른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저기가 바로 천국", "당장 집을 팔고 저 집으로 이사하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유튜브 Shanghai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