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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들의 웃픈(?) 자책골 모음…극한직업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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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월 24일) K리그 2 수원 FC와 광주 경기에서 자책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광주가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수원 FC의 박형순 골키퍼가 본인의 잘못과는 무관한 골대 때문에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골키퍼들의 가슴 아픈 자책골들이 종종 있었는데요, 비디오머그에서 골키퍼들의 웃픈 자책골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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