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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6언더파로 '공동 선두' 출발…PGA 첫 승 도전!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신인 이경훈 선수가 공동 선두로 출발해 첫 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경훈이 파5 홀에서 세 번째 샷을 잘 붙여 버디로 연결합니다.

이경훈은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깔끔한 경기로 브론슨 버군 등 5명과 함께 1타 차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국내 여자골프 2라운드에서는 한상희가 합계 11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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